갑자기 찾아온 노란 봄 날... 2014 . 익산

명절 연휴를 마치고 바람패밀리 광주 모임에 다녀왔습니다. 바이올린니스트 한지인양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우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 '시와 바람' 시 낭송 모꼬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늦은 7시 광주시립미술관 옆 다담 2014 . 광주

프로방스 엽서 사진 - 메리 크리스마^^ 연말연시 엽서 사진 만들기... 지난 주 불로거들 모임 때문에 성남, 남양주, 양평, 파주, 서울까지 한 바퀴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. 미노는 작업실에서 자체 프린팅 하니 자꾸 인화 용지 자투리가 남더군요...ㅡㅡㅋ 4*6 사이즈 용지를 어떻게 활용..

헤비츠 가죽케이스-절친의 선물 iPhone 5s 천연 가죽케이스 나의 절친 성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 친구는 가끔 직업병이랄까? 우리 친구들도 훈계한다. 하지만 그 녀석이 틀린 소리를 하면 문제지만...모두 바른 소리뿐... 다른 이들이 스마트한 세상을 약 2년 정도 접할 때 뒤늦게 ..

[길상사의 가을 담쟁이]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...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곳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.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...

이 빛 좋은 가을날 카메라는 곰팡이가 피어가네요... 2013 . 익산